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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청산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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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13:48

강제청산이란?

현재 유지협약은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지원하며,포지션이 지속되도록 거래자는 포지션 가치의 일정한 비율의 보증금을 보유해야 하며 해당 보증금이 유지 보증금이라고 한다.거래자의 포지션 보증금이 유지 보증금보다 낮으면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되면서 유지 보증금이 손실되는 과정을 강제청산이라고 한다.

표시가격이 강제청산 가격에 도달할 때만 강제청산을을 촉발한다.시스템은 거래자가 사용하는 레버리지, 포지션 시작 평균가격 및 유지 보증금율을 근거하여 강제청산 가격을 산출한다.

 

강제청산 가격 계산법:

유지협약은 지수가격을 통해 유동성 부족이나 시장조작에 따른 강제청산을 피할 수 있다.강제청산 계산 공식은 아래 와 같다:

  • 롱 포지션 Lp=[(1 -Taker수수료율)*포지션 수량*액면가치] /[포지션 가치+ (가용보증금-유지보증금)]
  • 숏 포지션 Lp=[(1+Taker수수료율)**포지션 수량*액면가치]/ [포지션 가치- (가용보증금-유지보증금)]

가용보증금:

  • 고정마진=초기 보증금+추가된 보증금
  • 교차마진=가용자산+초기 보증금+추가된 보증금+반대방향 포지션의 권익(반대방향 포지션의 권익=반대방향 포지션 보증금+미실현손익)


강제청산 경우를 줄이기 위하여:

유지협약은 최신 시장가격 대신 표시가격을 강제청산 가격으로 사용한다.표시가격은 여러 현물시장의 지수가격을 참고하여 계산한 가격이라 시장이 악의적인 통제를 받는 난이도와 원가를 크게 증가시킨다.

또는 리스크 한도액은 큰 포지션에는 더 높은 보증금이 요구되며 이로써 강제청산 시스템은 더 많은 보증금을 이용하여 유효적으로 포지션을 대량 청산할 수 있다. 안전한 상황에서 큰 포지션은 점차적으로 강제청산된다.

거래자는 강제청산 발생을 피하거나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1. 보증금 추가: 거래자가 포지션 보증금(고정마진)이나 계정잔액(교차마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강제청산 가격을 표시가격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
  2. 손절: 거래자가 강제청산을 피하기 위하여 강제청산 가격과 포지션 시작 평균가격 사이의 임의가격에 트리거 오더를 설정할 수 있다.

 

강제청산 과정:

강제청산이 촉발되면 시스템은 해당 계약의 모든 미체결 위탁을 취소해 보증금을 풀어주고 포지션을 유지하게 된다.기타 계약의 위탁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플랫폼은 일부 강제청산 방법을 사용하며 이 방법은 자동적으로 유지 보증금 요구를 낮춰 포지션 전체가 강제청산에 들어간다는 것을 막는다.

최저 리스크 한도액을 사용한 거래자

시스템은 해당 계약의 모든 미체결 위탁을 자동 취소한다.

그래도 유지 보증금 요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해당 포지션은 강제청산에 들어가 파산가격으로 청산을 하게 된다.

리스크가 높은 한도액을 사용한 거래자

강제청산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거래자의 리스크 한도액을 줄이며 이로써 보증금을 낮춘다:

  1. 체결되지 않은 위탁은 취소하고,기존 포지션을 보류하며 리스크 한도액을 낮춘다.
  2. Fill Or Kill (전부 실행 또는 즉시 취소) 위탁을 제출하며 이 위탁의 가치는 현재의 포지션 가치와 현재 보증금 요구에 부합하는 리스크 한도치의 차이에 해당하여 더 이상 강제청산되지 않는다.
  3. 만약 포지션이 여전히 강제청산 상태라면 포지션 전체는 파산가격으로 청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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